(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0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시간은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 사이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이상적 조건 아래에 시간당 최대 150개 유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0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시간은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 사이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이상적 조건 아래에 시간당 최대 150개 유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