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 트럭 '더 쎈'의 출시를 기념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시승할 수 있는 '찾아가는 비대면 안심 시승 서비스 캠페인'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전국 23개 대리점에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공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타타대우상용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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