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저소득 가정 환아를 돕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 본사에 설치된 로봇커피머신 '샬롯'에서 지난해 4∼12월 9개월간 모은 커피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는 저소득 어린이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칠성음료는 저소득 가정 환아를 돕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 본사에 설치된 로봇커피머신 '샬롯'에서 지난해 4∼12월 9개월간 모은 커피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는 저소득 어린이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