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기원' 행사를 열고 재해 없는 일터, 안전해서 행복한 현장 구현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에는 한성희 사장과 협력사 대표 등 9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144개 현장과 사무실 근무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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