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나흘째 100명대 기록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3천명을 밑돌았다.
6일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전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372명이었다.
최근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달 31일 2천672명, 이달 1일 1천792명, 2일 2천324명, 3일 2천630명, 4일 2천576명이었다.

지난달 초·중순 최대 하루 7천명대 확진자가 나올 때와 비교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히 둔화했다.
외출 자제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만2천37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106명 늘어 누적 6천29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577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88명, 지바(千葉)현 239명, 사이타마(埼玉)현 227명 순으로 많았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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