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흔히 '반전세'로 부르는 월세를 낀 거래는 2만4천909건으로, 전체 임대차 거래의 32.9%를 차지했다.
이는 새 임대차법 시행 직전 6개월(작년 2∼7월)간 28.2%였던 것과 비교하면 4.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