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대만 본가서 '굿즈' 도난 사건…"쯔위, 피의자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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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4 11:27   수정 2021-02-24 11:40

쯔위 대만 본가서 '굿즈' 도난 사건…"쯔위, 피의자 용서"

쯔위 대만 본가서 '굿즈' 도난 사건…"쯔위, 피의자 용서"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周子瑜)가 대만 남부 타이난(台南) 본가에서 발생한 '굿즈'(goods·기획상품) 도난 사건 여성 피의자를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쯔위의 모친 황옌링(黃燕玲)은 전날 오후 5시께 수사를 담당한 남부 가오슝(高雄) 경찰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과 쯔위는 피의자인 그를 용서한다"고 밝혔다.

이어 "28세로 젊은 그에게 재기회 부여 및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씨는 수사당국의 협조로 지난달 도난당한 굿즈를 모두 돌려받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피의자인 왕(汪)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에게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과일보는 관할 경찰을 인용해 쯔위 모친인 황씨가 지난달 23일 쯔위의 본가에서 쯔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 및 CD 앨범 등이 도난됐다고 신고했다.

당시 그는 쯔위의 추억이 담긴 굿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을 때 "돈이나 보석 등 귀중품을 잃어버린 것보다 마음이 더 급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당시 집안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어 내부 관계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했다.

경찰은 1여 년 전부터 쯔위 본가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인 왕씨의 소행으로 파악해 관할 법원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5일 그의 자택을 수색했다.

이어 자택 수색에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초 등 2차례에 걸쳐 집안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훔친 포토 카드 62장, CD 앨범 11장, 포토북 2권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은 왕씨를 절도죄로 체포해 타이난 지방검찰에 송치했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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