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띄운' 도지코인, 국내 원화시장 상장 직후 급등락

입력 2021-02-24 15:33   수정 2021-02-24 15:39

머스크가 '띄운' 도지코인, 국내 원화시장 상장 직후 급등락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산 것으로 유명한 가상화폐 도지코인이 국내 거래소 원화 시장에 상장한 직후 급등락했다.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날 오후 3시 도지코인의 원화 시장 상장을 공지했다.
업비트 원화 시장에서 도지코인은 1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241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오후 3시 15분 현재는 43.38% 떨어진 73.6원에 거래됐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 삼아 만든 가상 화폐로 당시 유행하던 인터넷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인 일본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채택했다.
최근 머스크가 자기 아들에게 주려고 산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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