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들이 더 빨리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용·부채관리 상담의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의 제도권 금융시장 조기 복귀 지원을 위해 상품 이용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 효과는 상품 이용 6개월이 지난 때부터 줄어든다.
온라인이나 콜센터(☎1397) 등을 통해 상담 서비스 신청을 마친 대상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금원은 앞서 시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한 지 1년이 지난 3천382명을 대상으로 매월 신용·부채관리를 위한 유선 상담 서비스를 해왔다.
올해 1월 컨설팅 3개월 경과 시점에 대상자들의 신용점수를 분석한 결과, 52%의 신용점수가 평균 42.8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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