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23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29.7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2.1원 내린 1,126.3원에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폭을 되돌린 뒤 1,128원 안팎에서 움직였다. 오후 들어서는 완만한 오름세를 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과 중국 간 긴장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제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 내린 3,004.74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천764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약 484억원을 순매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38.9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7.47원)에서 1.48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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