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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 승인…마그나 합작사 7월 출범

입력 2021-03-24 09:58   수정 2021-03-24 10:57

LG전자,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할 승인…마그나 합작사 7월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LG전자[066570]는 24일 제19기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분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LG전자가 분할 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 Ltd)'(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가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 7월에 공식 출범한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배두용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LG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그리고 김대형·백용호·이상구·강수진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천200원, 우선주 1천250원으로 승인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총 90억원으로 정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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