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회사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입사 10년 차 이하인 직원들로 구성된 'KSD주니어보드'를 노사 공동으로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KSD주니어보드는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열어 회사 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은 회사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입사 10년 차 이하인 직원들로 구성된 'KSD주니어보드'를 노사 공동으로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KSD주니어보드는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열어 회사 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