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006800]은 보호 종료 청년 지원을 위해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과 함께 2억2천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의 신규 사업인 '삼프로TV와 미래에셋이 함께하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에 전달된다. 이 프로젝트는 50명의 보호 종료 청년에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금과 경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5일까지 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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