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발전업계 LNG·신재생 사업 추진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석탄발전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면서 석탄화력이 주력이던 발전사들은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도 LNG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석탄발전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면서 석탄화력이 주력이던 발전사들은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도 LNG와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