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다음 달 4∼30일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에서 택배기사 이현영(52)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94) 작가의 그림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현영 작가는 낮에는 택배 운송을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두 사람의 작품 150점이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
2021-04-26 10:43
[게시판] 한진, 택배기사 겸업 이현영 작가 그림 전시회 후원
[게시판] 한진, 택배기사 겸업 이현영 작가 그림 전시회 후원
▲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다음 달 4∼30일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에서 택배기사 이현영(52)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94) 작가의 그림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현영 작가는 낮에는 택배 운송을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두 사람의 작품 150점이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