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21-04-26 18:27  

리파인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리파인 등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파인은 권리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2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이었다.
와이엠텍은 전류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액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착방지제 등 생체재료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4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엠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448억원의 매출액과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실리콘투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4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006800]과 삼성증권[016360]이 대표 주관사다.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