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안전 문화 혁신 컨설팅 기업인 JMJ와 손잡고 생산·안전·품질 담당 임원과 부서장,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4일과 6~7일 워크숍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월 '사람 중심의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JMJ와 '대우조선해양 안전 문화 혁신 활동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산 안전 문화 혁신을 위한 목적과 방향, 현재 상황 등이 공유되고, 이러한 안전 문화 활동 실행을 위해 로드맵이 수립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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