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등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우건설 캐릭터인 정대우, 전기차 충전 관련 기업 휴맥스EV, 급식 전문기업 푸르웰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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