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옥수수 가격이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되면서 약 1개월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CNBC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물 옥수수 가격은 전날보다 6% 급락해 지난달 22일 이후 가장 낮은 부셸당 6.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무엇보다 최근 미국의 옥수수 경작률이 90%로, 지난 5년 평균치인 80%보다 높다는 미국 농무부의 보고서가 나온 영향이 컸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 가격은 중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로 최근 1년간 95%나 오른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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