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호텔을 리모델링한 청년 주택을 찾아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1인 청년 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입주 관계자 등 청년들과 대화했다.
아츠스테이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해 기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주거 공간이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청년 버팀목 대출 지원 확대 등 청년주거 문제 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년 주거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홍 부총리는 또 3∼4인 가족이 살 수 있는 중형(60∼85㎡) 공공전세주택인 안양 미래타운을 방문, 점검하고 앞으로도 예정대로 공공전세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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