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의 섬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003830]은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섬유로 제작해 유니폼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캠페인 '에코 프렌더스(Frienders with ACEPORA®-ECO'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의 비닐 라벨을 분리 배출하는 올바른 배출 방법과 국내 자원 선순환 체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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