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경남 통영시, MBC와 '어촌빈집 재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MBC TV 다큐플렉스 프로그램인 '빈집살래'를 통영 달아마을에서 촬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영시와 MBC는 달아마을 빈집에 살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빈집살래' 프로그램 게시판'(http://program.imbc.com/Concept/houseintongyeong)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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