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 1천500여명에게 향후 5년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백마고지 참전전우회, 월남 참전전우회, 6·25전쟁 유격군전우회, 인천상륙작전 참전전우회 등에 속한 참전 용사에게 샴푸, 바디워시, 마스크, 손소독제, 홍삼 등이 담긴 희망박스를 2025년까지 연간 두 차례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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