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멤버스는 올해 4월 재택근무를 상시화한 데 이어 최근 제주에서 임직원 원격근무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멤버스가 시행하는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뜻하는 영어단어 합성어)은 직원들이 일주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숙박하며 일하는 형태다.
워케이션 기간에는 월∼목요일 주 4일 근무한다. 유연근무제도 적용돼 오전 8시에 업무를 시작하면 오후 3시 30분부터 퇴근할 수 있다.
올해는 휴가철을 중심으로 8차례에 걸쳐 각각 직원 10여명을 추첨해 이 제도를 시행한다. 롯데멤버스 전체 직원 250여명의 3분의 1 정도인 80여명이 참여하는 셈이다.
롯데멤버스는 내년에도 이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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