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소재·부품·장비 전략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각각 15개 이상의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하고 해당 과제를 수행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 과제는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 중기부가 선정한 소부장 전략 분야로, 지원 규모는 과제당 최장 3년간 12억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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