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수산부는 해양동물 구조·치료와 보전 활동을 지원하고자 14일과 20∼21일 해양동물 전문구조·치료기관, 수족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교육은 전문가 이론교육과 해양포유류 부검 실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부검 실습은 정부가 진행하는 '상괭이 부검 시범연구'와 연계돼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론교육은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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