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13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3천800만원대로 내렸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1비트코인은 3천875만원이다. 24시간 전보다 3.32% 하락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개당 3천885만원에 거래됐다.
이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값이 3천800만원대(장중 저가 기준)로 내린 것은 이달 9일 이후 나흘 만이다.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 규모가 큰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6.8% 내린 234만2천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는 개당 235만원이다.
이들 거래소에서 도지코인은 이 시각 나란히 개당 238원에 거래됐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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