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인테리어·가구 업계 1위 업체인 한샘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14일 장 초반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009240]은 전날보다 12.34% 뛰어오른 13만2천원에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사모펀드 등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의 지분 15.45%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 인수 후보로는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테리어·리모델링이 관심을 받으면서 연 매출이 2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66.7% 증가한 93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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