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DL이앤씨, 탄성·방수성 높인 외벽도료 개발·특허

입력 2021-07-21 10:12  

DL이앤씨, 탄성·방수성 높인 외벽도료 개발·특허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강남제비스코[000860]와 공동연구를 통해 탄성과 방수성을 함께 갖춘 외벽 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 외벽 도료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내구수명이 3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스위스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주택 수명은 30∼50년으로 보는데, 이 외벽 도료는 100년까지 성능이 유지되기 때문에 획기적인 개발이라고 회사는 부연했다.
또한 이 도료는 고무처럼 최대 1.0㎜까지 늘어나는 탄성을 보유해 기존 수성 페인트 대비 탄성이 약 10배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0㎜ 이하의 균열이 발생해도 외벽 도료가 튼튼하게 방어막을 형성해 수분 침투를 막아주기 때문에 누수의 원인이 되는 건물 외벽의 미세한 균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제품은 1bar 수준의 압력(수중 10m에서 받는 압력)에서 투수 평가 테스트를 통과해 방수 성능을 입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수성 페인트와 동일한 형태로 시공이 가능해 상용화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며 "아파트 내구수명 증가와 입주자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