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7.95
(40.40
0.84%)
코스닥
954.34
(3.18
0.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낮 뉴욕 한복판서 벌어진 야만적 폭행…68세 노인 기절

입력 2021-07-26 12:00   수정 2021-07-26 16:48

대낮 뉴욕 한복판서 벌어진 야만적 폭행…68세 노인 기절
의식 잃은 피해자 금품 훔쳐 도주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대낮 뉴욕시 한복판에서 건장한 흑인 남성이 68세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기절시킨 후 금품을 뺏어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이날 마스크를 쓴 회색 운동복 차림의 남성이 뉴욕 중심가에서 길 가던 노인을 무차별 폭행하는 17초 분량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쯤 브루클린의 한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피해자에게 다가가 그의 호주머니를 건드리며 가지고 있는 물건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노인이 이를 거절하자 범인은 갑자기 피해자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려 쓰러뜨린 후 다시 얼굴을 수차례 강타하고 발로 내리찍었다.
피해자는 저항했지만 이내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영상 속 범인의 폭행 장면은 잔인하고 야만적이었으며, 첨단 도시인 뉴욕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라고 외신들이 지적했다.
범인은 쓰러진 피해자의 몸을 앞뒤로 굴리며 그의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과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폭행으로 손목과 코뼈가 골절되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강도 혐의로 수배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에서 발생한 강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