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기초노령연금 수령 전) 고령층 인구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 연령은 49.3세로, 1년 전보다 0.1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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