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바이오플러스와 프롬바이오에 대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프롬바이오는 관절·위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6년 설립됐다. NH투자증권[005940]이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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