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AKR20210809115800002_01_i.gif' id='AKR20210809115800002_0101' title='' caption='[제작 남궁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9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44.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4.2원 오른 1,146.5원에 거래를 시작해 1,147.5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중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나오면서 하락 전환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PPI는 작년 동월 대비 9.0% 상승,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중국의 지난달 PPI 상승률이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가 나오면서 중국 정부의 부양책 필요성이 커진 것이 오후 원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30%) 내린 3,260.42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연속 하락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39.3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9.93원)보다 0.56원 내렸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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