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포드차 임원 "SK와 합작 배터리사업, 유럽으로도 확대"

입력 2021-08-12 09:26  

포드차 임원 "SK와 합작 배터리사업, 유럽으로도 확대"
"차량용 반도체 칩 수직 통합 가능성도 보고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미국 포드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이 합작 설립하기로 한 전기차 배터리 회사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도 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포드의 고위 임원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포드의 최고 생산플랫폼ㆍ운영 책임자(COO)인 하우 타이 탱은 이날 JP모건 주최 콘퍼런스에서 SK와의 합작 배터리 회사 설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확실히 유럽으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포드와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 합작법인(JV)으로 '블루오벌에스케이'(BlueOvalSK)를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가 설립할 합작 공장은 연간 약 6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셀과 모듈 등을 생산하게 된다.
60GWh는 약 100kwh 배터리가 필요한 전기 픽업트럭 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SK이노베이션은 포드와 합작에 앞서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미 1, 2공장을 운영·건설 중이다.
이날 타이 탱은 포드가 기어 박스와 전기차 모터의 자체 생산 체제를 갖췄다면서 소프트웨어와 차량용 반도체 칩의 수직 통합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