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SD바이오·휴마시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정식 품목허가받아

입력 2021-08-13 14:22  

SD바이오·휴마시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정식 품목허가받아
래피젠 제품까지 항원방식 총 3개 허가…항체 방식은 전문가용만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4월 조건부 허가받은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정식 품목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두 제조사가 제출한 국내 임상적 성능시험 등 추가 자료를 검토한 결과, 2개 제품 모두 국내 자가검사키트 정확도 허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국내 허가 기준은 질병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일 확률인 '민감도' 90%, 질병이 없는 사람이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일 확률인 '특이도' 100% 이상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13일 래피젠의 자가검사키트 1개 제품에 대해 정식 허가를 내렸다. 이번 허가로 현재까지 총 3개의 자가검사키트 제품이 정식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판매와 유통이 가능하다. 세 제품은 모두 항원 방식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현재 전문가용으로만 허가한 항체 방식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코로나19 항체 특성 확립을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행대로 전문가용으로만 허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는 감염 이후 항체의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전문가용으로만 총 14개 제품이 허가돼 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항체 진단키트가 면역력을 가늠하는 중화항체를 정확히 구별해 진단하지 못하는 점, 항체 진단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남용 우려, 국내 방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항체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진단에 사용할 수 없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개인의 면역과 감염 예방 능력을 확인하는 중화항체나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국내에 총 58개 제품이 허가돼 있다. 이중 유전자 진단키트(PCR)는 27개, 항원 진단키트는 자가검사키트 3개를 포함해 17개, 항체 진단키트는 14개다.


┌─────────────────────────────────────┐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허가 제품 현황> │
├─────────┬──────────┬───┬────┬───┬───┤
│ 제조사 │ 제품명 │ 방식 │ 최초 │ 변경 │ 비고 │
│ ││ │ 허가일 │허가일│ │
├─────────┼──────────┼───┼────┼───┼───┤
│(주)래피젠│BIOCREDIT COVID-19 A│ 항원 │ 7.13 │ - │ 허가 │
│ │ g Home Test Nasal │ ││ │ │
├─────────┼──────────┼───┼────┼───┼───┤
│에스디바이오센서( │STANDARD™ Q COVID-1│ 항원 │ 4.23 │ 8.12 │조건삭│
│ 주)│ 9 Ag Home Test │ │(조건부)│ │제 변 │
│ ││ ││ │경허가│
├─────────┼──────────┼───┼────┼───┼───┤
│ 휴마시스(주) │ 휴마시스 코비드-19 │ 항원 │ 4.23 │ 8.13 │조건삭│
│ │ 홈 테스트 │ │(조건부)│ │제 변 │
│ ││ ││ │경허가│
└─────────┴──────────┴───┴────┴───┴───┘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