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스라엘군, 격렬해진 가자지구 시위에 하마스 시설 공습

입력 2021-08-29 16:27  

이스라엘군, 격렬해진 가자지구 시위에 하마스 시설 공습
가자 시위대 '국경통제' 반대 시위…13살 소년 사망에 부상자도 속출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난 5월 '11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 측의 통제조치를 비난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시위가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이스라엘도 시위대에 발포하고 전투기를 동원해 무장 정파 하마스 목표물에 공습을 가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지구의 여러 곳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무기 생산시설과 지하터널 등을 겨냥한 이 날 공습이 최근 분리 장벽에서 계속되는 시위와 방화 풍선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분리 장벽에서는 최근 가자지구 주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자지구 시위는 지난 5월 '11일 전쟁' 이후 하마스의 재무장을 막겠다며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원조를 차단하고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물품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데 대한 반발이다.
이스라엘 측이 카타르에서 보내온 구호자금 등의 송금을 허용하고, 일부 품목에 대한 통관 제한도 풀었지만, 시위는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시위대는 전날 분리 장벽 시위 중 이스라엘군에 폭발물을 투척했고, 이스라엘군은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 과정에서 모두 11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3명은 실탄을 맞았다고 전했다.
또 보건부는 지난 21일 시위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이 쏜 총탄을 맞은 12살 소년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