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달 30일까지 160명을 모집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 및 유류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달 30일까지 160명을 모집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 및 유류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