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출시 1년반 만에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계약이 30만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2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석달 남짓에 다시 10만건이 늘었다고 캐롯손해보험은 설명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주행거리에 연동된 보험료, 안전운전에 보상하는 멤버십 제도 등 캐롯만의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보상 경험이 빠른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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