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는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연구소를 확장 이전해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인터파크바이오는 제일약품[271980]과 카이노스메드[284620]를 거친 천광우 박사를 영입하는 등 석·박사 인력을 지속해서 충원하고 있다. 올해 3월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이구 대표를 중심으로 신약 연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올해 6월에는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바이오 벤처 출신 서기원 상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채용했다.
인터파크바이오는 기존 서울 관악구 소재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송파구 PNS홈즈타워로 연구소를 옮겼다.
새 연구소는 1천700㎡ 규모로, 기존 생물학 실험 설비에 신약 발굴을 위한 의약 화학 실험실이 추가됐다.
인터파크바이오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비씨켐에서 도입한 고형암 면역항암제(IBC-1131)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 초 임상 신청을 목표로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다. 회사는 연내 저분자 폐암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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