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함께 '신남방 주요국의 산업 및 인프라 현황과 진출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기업의 신남방 4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진출 확대를 위한 경제협력 수요 발굴과 전략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함께 '신남방 주요국의 산업 및 인프라 현황과 진출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기업의 신남방 4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진출 확대를 위한 경제협력 수요 발굴과 전략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