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스피가 3일 연속 하락하며 3,110대로 밀렸다.
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8.29포인트(1.53%) 내린 3,114.70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6.35포인트(0.52%) 내린 3,146.64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지수는 2.60포인트(0.25%) 내린 1,034.62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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