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보건당국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사용할 수 있다고 승인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9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부스터샷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이 전했다.
그러나 부스터샷 계획 자체는 아직 미정이다.
이달 중에 부스터샷을 시작하도록 준비는 하고 있지만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The Joint Committee on Vaccination and Immunisation·JCVI)는 아직 부스터샷이 필요한지, 누가 맞아야 하는지 등에 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화이자는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 CEO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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