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사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자녀의 위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을 개발하기 위해 등·하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티통신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업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이용해 자녀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부모가 설정한 안심 반경을 벗어나면 알람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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