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원자재 가격 급등, 전력난, 헝다(恒大·에버그란데) 사태 등 여러 악재 여파 속에서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빠르게 둔화하면서 중국이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무난해 보였던 8%대 경제성장률 달성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마저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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