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기기 구간의 정확하고 정밀한 궤도 건설을 위해 '분기 다짐 장비' 2대(119억원 규모)를 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장비는 철도 분기기 구간 궤도의 고저와 방향·수평 등 선형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자갈이 침목 아래까지 조밀하게 채워지도록 다지는 궤도 공사 필수 장비다.
공단은 사용 가능 연한 도래 등에 따른 건설장비 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궤도건설 장비 중장기 구매계획'을 세워 연도별 적정 소요량을 구매하고 있다. 내년까지 분기 다짐 장비, 자갈 정리 장비 등 9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중장기 철도건설 계획에 따라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 제때 지원해 궤도 공사가 정해진 기간 내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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