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이 올해 3분기 매출 부진에 27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3.68% 내린 128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28만원까지 하락해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이 2조1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2005년 3분기 이후 분기 매출 감소는 이번이 세 번째다.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글로벌 물류대란과 원자재 가격 인상까지 겹쳐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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