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일 등 10개 국가 법관 참여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아시아 최초 지식재산(IP) 전문법원인 특허법원은 오는 10∼1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7회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미국·독일·영국·중국·인도 등 10개국 IP 담당 법관이 패널 등으로 참여한다.
각국 IP 관련 법 개정 및 판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특허권자 외에도 특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강제실시권 제도의 나라별 운용 현황을 공유한다.
한국·독일·일본 등 3개국 법관으로 구성된 모의 중재 판정부가 직무발명 보상금 사정 사건을 모의 심리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특허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하면 인터넷 생중계로 행사를 볼 수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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