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한국위원회와 함께 한·우간다 혁신창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한국 측은 중진공의 창년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소개했다. 우간다 측은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산업 전망, 벤처투자 현황을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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