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천53억원…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급증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8일 영업(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1천88억원, 당기 순이익이 1천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2%와 48.7%가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원수보험료)도 1조7천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롯데손보 측은 "수익성 개선은 보험업 경쟁력 강화의 성과"라면서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의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우량화와 손해율 개선이 이익 체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손보의 올해 3분기 잠정 지급여력비율은 204.8%를 기록했다.
이는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의 133.9%보다 70.9%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자본 적정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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