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8천939억원으로 10.62%, 순이익은 320억원으로 31.7% 각각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체급식과 유통사업 고객이 감소한 것을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자회사인 현대리바트의 매출액이 해외 프로젝트 공사 종료 등에 따라 감소한 것도 실적 부진의 한 요인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식단가 인상과 신규 외식 사업장 확대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했다"며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단체급식 수요 감소 영향 및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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